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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선] 엄마가 된 언니(김O정)

관리자 2023.04.19 15:55 조회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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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개월 터울인 만2살 첫째도 아직 어려서, 둘째 출산 후 조리원 가지않고 집으로 바로 왔는데, 첫째가 태어난지 4일된 동생을 안아주자, 아기가 씨익 웃는 순간의 사진, 지금도 둘은 누구보다 서로 가장 친한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