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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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엄빠 행복한 순간 공모전 심사결과 발표

관리자 2023.04.24 19:10 조회 1184
안녕하세요. 2023 서울엄빠 행복한 순간 공모전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1140개의 작품이 응모됐습니다. 이중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서 총 19개 작품이 본상을 수상하게 됐으며, 총 66개 작품을 입선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응모편수가 예상보다 많았고, 좋은 작품도 많아서 입선작이 애초 계획보다 더 늘어났습니다. 

이번에 본상을 수상하게 되신 분들과 입선작으로 선정되신 분들을 모시고 5월 13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시상식(제1회 서울엄마아빠 행복축제)이 진행됩니다. 축하공연, 부대행사,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니 꼭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상자 및 입선자께서는 시상식에 참석해주시기 바라며, 문자메시지로 시상식 참가 신청 링크를 보내드릴 예정이니 참가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공모전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사진부문
ㅇ응모작수: 총 539작품
ㅇ선정결과: 본상 7작품(대상 1작품, 최우수 1작품, 우수 2작품, 장려 3작품) / 입선 23작품

-대상: 
유O진(엄마 이 닦아줄게요)

-최우수상:
배O호(첫 만남)

-우수상:
이O기(기쁨이 넘치는 우리 가족)
이O숙(우리는 호두마을 친구들)

-장려상:
김O욱(목욕탕)
김O리(살아난 촛불)
장O훈(우린 다섯 가족)

-입선:
유O경(가족사진)
최O현(너와의 첫 가을)
최O록(서로의 거울)
김O영(태어난지 백일, 너와 함께 첫 일몰을)
강O태(육아만렙 둥이아빠)
홍O환(외할아버지와 공감)
김O모(아빠 나랑 함께 해요)
신O리(네 덕에 끈끈해진 친정가족)
김O호(누구 입이 클까요?)
박O석(우리 비행기)
김O영(동생아 안녕)
서O진(인내심이 궁금하다면 다섯이서 사진 찍기)
정O일(울고 웃고)
최O선(엄마 아빠 두 손 꼭 잡고)
천O철(좀 더 놀다 잘래요)
박O주(선물 같은 너)
이O주(아빠 사랑해요)
강O남(교감)
김O정(엄마가 된 언니)
한O훈(아빠는 SUPER HORSE)
박O임(잇몸 만개 미소)
신O섭(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르다)
장O지(엄마 아빠 사이 만두)

◇ 영상부문
ㅇ응모작수: 총 301작품
ㅇ선정결과: 본상 6작품(최우수 1작품, 우수 2작품, 장려 3작품) / 입선 20작품

-최우수상:
임O숙(다연이가 엄마라고 불렀어요)

-우수상:
이O영(나는 행복한 세 아이 엄마)
김O이(진짜 행복을 찾아서_딩크에서 다자녀까지)

-장려상:
김O진(3대가 함께사는 로꿍이네 이야기)
김O경(리하의 일기)
김O정(6개월 아기의 옹알이 알람)

-입선:
박O영(자매의 평행이론)
심O진(평생 베프의 서막_feat. 5키로 자분인증)
조O우(새벽 먹방)
채O태(행복이 넘치는 육아 올림픽)
박O아(쿵! 또! 쿵! 또또!)
정O슬(우리에게 찾아온 봄)
홍O남(아빠의 하루_1인칭 시점)
신O연(아이와 함께 부모도 성장 중입니다)
신O수(2022년 서울 출생 아기의 생후 200일간의 서울여행)
김O민(서울시에서 함께 키운 우리 아기)
오O선(선물 개봉 리액션 끝판왕)
유O나(엄마 오래오래)
장O지(우리 마음에 봄이 찾아왔단다)
이O은(사랑스러운 하하남매)
김O나(우리아기 첫 걸음마)
유O상(오빠가 너무 웃겨)
조O지(아기 공룡 삼형제)
고O성(홈캠에 찍힌 현실육아)
서O원(연년생 또또남매의 등원기)
송O영(우리의 보통의 날)

◇ 에세이부문
ㅇ응모작수: 총 300작품
ㅇ선정결과: 본상 6작품(최우수 1작품, 우수 2작품, 장려 3작품) / 입선 22작품

-최우수상:
천O림(너로 인해 세상은 빛 나)

-우수상:
조O현(더하기, 빼기, 그리고 곱하고 나누기)
박O영(아빠의 직업)

-장려상:
최O온(같이 걸을까?)
양O혜(나는 마흔둥이 엄마랍니다)
김O름(우리는 오늘도 행복한 난청 육아중입니다)

-입선:
이O영(나를 키워주고 있는 내 아이들)
최O현(너는 나의 계절)
박O훈(소방관 아빠와 간호사 엄마)
김O람(엄마가 떠나고, 엄마가 된 딸이 보내는 편지)
최O성(우리 가족 삶의 이유가 되어준 아들)
하O경(마흔, 6세 쌍둥이 육아의 고난과 기쁨)
오O(부모라는 이름)
한O진(생각지도 못한 우연)
심O슬(우리의 건빵, 행복에 '직빵')
권O영(나와 함께 한 모든 순간이 눈부셨다)
김O인(엄마 포기하지마 다 잘 될 거야)
이O(너희들이 내게 와 꽃이 되는 순간들)
신O정(아이를 품는 고위한 내 몸)
김O선(아이를 보내며, 또 엄마가 되며)
한O은(봄이 엄마가 되면서 알게 된 것들)
김O현(엄마의 일기)
안O성(하늘의 선물 우리 아가들)
김O형(6시 15분! 나는 엄마가 된다)
이O혜(그때로 다시 돌아가시겠습니까?)
김O식(애착이불)
최O식(아빠라서 행복한 나의 이야기)
오O택(딸은 나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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